임태희 후보, “‘하이러닝’은 AI의 상업적 접근을 차단하는 든든한 ‘방화벽’!”-[에듀뉴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하이러닝’, 학생 데이터 주권과 손 글씨 가치 지켜낼 것”
글로벌 빅테크로부터 학생 데이터를 보호하는 든든한 ‘교육적 방화벽’ 구축 해
하이러닝, 15일 매경 주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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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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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16 09:21:37 · 공유일 : 2026-05-16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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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경기도교육청의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데이터 주권’을 수호하고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내는 핵심 인프라라고 16일 강조했다.
임 후보측에 따르면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하이러닝 도입 목적으로 AI 맞춤형 교육과 함께 ‘학생 데이터 주권 보호’를 꼽았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플랫폼이 무분별하게 교육 현장에 도입될 경우, 학생들의 12년 과정 학습 행동 패턴과 성취도 등 방대하고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국 기업의 AI 학습용 데이터로 종속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
임 후보는 “하이러닝은 이러한 상업적 접근을 완벽히 차단하는 든든한 ‘교육적 방화벽’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공공 플랫폼으로서 민간 수준을 뛰어넘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다 보니 현장에서 다소 번거로움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이는 아이들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설명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하이러닝’이 지향하는 또 다른 핵심 가치로 ‘손 글씨’ 기반의 하이브리드 교육이라고 제시했다. 일선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이 무조건적인 디지털화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임 후보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아이들의 뇌를 깨우고 깊은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판이 아닌 손 근육을 사용하는 아날로그적 쓰기 교육이 필수”라면서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공부의 근본이 되는 쓰기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학생의 손 글씨 답안을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디지털화해 AI가 1차 채점을 돕는다. 학생들은 AI 인식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바른 글씨체를 연습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얻고 있다.
특히 교사의 채점과 AI 채점의 상관 계수가 국어 0.945, 사회 0.958(1에 가까울수록 정확도 높음)에 달해 뛰어난 정확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방대한 답안지 채점에 들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생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개별적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임 후보는 “하이러닝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정보와 선생님의 교육 전념 환경을 동시에 지켜내는 가치 있는 인프라 투자”라고 강조하고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은 하이러닝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