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전라남도 어란진초등학교는 18일, 독서주간을 맞아 유치원 및 초등학생 22명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 ‘동화요리 연구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화세상’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비건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주은혜 동화요리 연구가를 초청해 그림책 감상과 요리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과 이야기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책 속에 나오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며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서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완두콩을 싫어했는데 수업 시간에 먹어보니 맛있었다”면서 “책 속에 나오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유치원 동생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들어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으로 연결하며 이야기 속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독서와 인성교육, 체험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란진초는 ‘책이 키우는 따뜻한 마음, 함께 웃는 우리학교’라는 독서인문교육 비전 아래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 또한 독서인문교육을 학교 특색교육과정으로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앞으로도 어란진초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삶과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에듀뉴스] 전라남도 어란진초등학교는 18일, 독서주간을 맞아 유치원 및 초등학생 22명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 ‘동화요리 연구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화세상’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비건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주은혜 동화요리 연구가를 초청해 그림책 감상과 요리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과 이야기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책 속에 나오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며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서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완두콩을 싫어했는데 수업 시간에 먹어보니 맛있었다”면서 “책 속에 나오는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유치원 동생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들어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으로 연결하며 이야기 속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독서와 인성교육, 체험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란진초는 ‘책이 키우는 따뜻한 마음, 함께 웃는 우리학교’라는 독서인문교육 비전 아래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 또한 독서인문교육을 학교 특색교육과정으로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앞으로도 어란진초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삶과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