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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돌봄센터 유치와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 하는 도성훈 후보-[에듀포토]
용마루초 조기 개교·유해 업소 이전 등 현안 쏟아져 ​​​​​​​입주민, 남부교육지원청과 96명 규모 돌봄센터 협의
repoter : 이승준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21 09:43:00 · 공유일 : 2026-05-21 13:01:45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0일,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작은도서관에서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거점형 돌봄센터 유치와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민들은 용현자이크레스트 입주로 용현초등학교 과밀이 심화되고 돌봄 교실 대기 인원도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 교육감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남부교육지원청에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거점형 돌봄센터 미추홀구 제1호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거점형 돌봄센터 정원을 4개 반 96명으로 협의를 마쳤으며, 이 중 단지 내 아이들에게 67명분이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밖에도 2028년 9월 개교 예정인 용마루초등학교(가칭)의 조기 개교 요청, 학교 인근 유해 업소 이전 조치 협조,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통학 안전 인력 확충 등 현안을 쏟아냈다.

도 후보는 “선거가 끝나 당선이 된다면 이후 진행 사항을 보고받고 꼭 살피겠다”며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갖춰 힘을 모아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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