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2008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지정된 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따른 국ㆍ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사항을 반영해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했다.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원 7만3696.5㎡를 대상으로 건폐률 23.28%,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높이 86m) 이하 공동주택 1571가구(공공주택 2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이뤄진다. 관악로변에는 보도 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주변 도로체계 정비와 공원계획 일부 조정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청사, 치안센터 등 공공시설 건립이 함께 추진된다. 공공청사는 어린이집, 주민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치안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시행인가 조건과 정비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에 필요한 복합청사, 치안센터, 공원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2008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지정된 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따른 국ㆍ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사항을 반영해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했다.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원 7만3696.5㎡를 대상으로 건폐률 23.28%,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높이 86m) 이하 공동주택 1571가구(공공주택 2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이뤄진다. 관악로변에는 보도 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주변 도로체계 정비와 공원계획 일부 조정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청사, 치안센터 등 공공시설 건립이 함께 추진된다. 공공청사는 어린이집, 주민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치안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시행인가 조건과 정비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에 필요한 복합청사, 치안센터, 공원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