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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후보, “‘오아시스’ 전면 확대와 ‘체덕지(體德智)’교육의 페러다임 선언”-[에듀뉴스]
‘지덕체’에서 ‘체덕지’로 패러다임 전환…신체(체) 바탕으로 인성(덕)과 지성(지) 완성 아침운동 ‘오아시스’ 학생 만족도 4.5점…2026년 희망하는 모든 학교로 전면 확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격려 및 응원 나서면서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23 10:06:03 · 공유일 : 2026-05-23 13:01:44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점수와 정답만 좇던 기존의 ‘지(智) 중심’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 활동을 모든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 ‘체덕지(體德智)’ 교육 패러다임을 선언했다.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그 위에서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실력을 쌓는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체덕지 교육론’은 다음 3단계로 이뤄지며 △​체(體): 체육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 기르기 △​​덕(德): 신체 성장을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본 인성 확립 ​△​지(智): 탄탄한 인성 위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것 등이다.

​임 후보는 “체육을 통한 건강한 신체는 평생의 자산”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튼튼한 체력 위에서 인성과 지성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활기찬 경기교육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체육 활성화 기조는 학교 현장의 일상으로도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정규수업 전 진행되는 경기교육형 아침 운동 프로그램 ‘오아시스(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가 대표적이다.

​‘오아시스’는 학생들의 무기력증과 체력 저하 극복을 돕는 자율 체육활동으로 호응이 높다. 실제 참여 학생 조사 결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4.5점(5점 만점), ‘계속 참여하고 싶다’ 4.4점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오아시스를 통한 운동기능 향상, 교우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2025년 936개교에서 운영된 오아시스를 2026년 희망하는 전체 학교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 후보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학생 선수들에게도 각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후보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땀 흘려온 우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경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훈련 과정에서 배운 협동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다. 이번 체전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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