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경상남도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는 지난달 29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어린이 화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먼저 체리 하우스를 방문하여 탐스럽게 익어가는 체리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확 활동을 통해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농업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직접 딴 체리를 맛보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열대 식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평소 보기 어려운 식물들을 관찰하며 식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화훼체험교육장에서는 향기로운 로즈마리로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분에 직접 흙을 담고 로즈마리를 심은 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꾸미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화분은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여 생명 존중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민들레 줄기를 활용한 비눗방울 놀이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내가 직접 딴 체리를 먹어보니 정말 달고 맛있었다”면서 “집에 가서도 로즈마리를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한 유치원생은 “형, 누나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고 비눗방울 놀이도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에듀뉴스] 경상남도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는 지난달 29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어린이 화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먼저 체리 하우스를 방문하여 탐스럽게 익어가는 체리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확 활동을 통해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농업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직접 딴 체리를 맛보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열대 식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평소 보기 어려운 식물들을 관찰하며 식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화훼체험교육장에서는 향기로운 로즈마리로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분에 직접 흙을 담고 로즈마리를 심은 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꾸미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화분은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여 생명 존중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민들레 줄기를 활용한 비눗방울 놀이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내가 직접 딴 체리를 먹어보니 정말 달고 맛있었다”면서 “집에 가서도 로즈마리를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한 유치원생은 “형, 누나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고 비눗방울 놀이도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