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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해체공사 앞두고 현장점검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6-16 11:15:01 · 공유일 : 2026-06-16 13:00:41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다음 달(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ㆍ분진 저감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체공사는 올 연말쯤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체공사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ㆍ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도 같은 방식이 적용됐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달 12일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차량 진ㆍ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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