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자율주행ㆍUAMㆍAI시티 기술 한눈에… ‘국토교통기술대전’ 이달 24일 개막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6-18 11:56:40 · 공유일 : 2026-06-18 13:00:36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의 미래 국토ㆍ교통 기술의 현재와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주행ㆍ우주항공ㆍ스마트건설ㆍ인공지능(AI) 시티 등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이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린다.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81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대 테마존과 주제관을 운영한다. 총 409개 부스에서 자율주행, 건설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위성ㆍ드론, 28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체감형 전시 확대, 국민 공감ㆍ참여, 기업성장ㆍ투자연계, 기술교류 강화 등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ㆍ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기업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3개로 확대해 관람객이 국토교통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에 부합하는 국토교통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체적ㆍ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홍보 전시관도 마련한다.

국내 과학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로봇ㆍAI 분야 마스터 특강을 비롯해 `Student`s Day`, `도슨트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기관과 중소ㆍ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를 운영하고, 규제샌드박스 설명회를 마련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ㆍ스페인 양자협력, 글로벌R&D 포럼을 통해 해외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분야별 성과공유회를 열어 산ㆍ학ㆍ연ㆍ관 간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우수 기술이 연구ㆍ개발을 거쳐 시장에 진출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미래교통과 AI시티, 우주항공 분야 등 혁신 기술의 개발ㆍ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