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 금호동2가 421-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8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2역세권(금호동2가 421-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금호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높고, 왕십리역과도 근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어 남산 산책길과 연결돼 도심 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성동구 금호산9가길 59-25(금호동2가) 일원 1만237.5㎡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획지 1만51.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1층(최고높이 65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민간분양 262가구ㆍ재개발의무임대 47가구ㆍ장기전세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10~14m였던 주출입구 진입도로를 인접한 금호16구역과 같도록 13~14m로 넓히고, 대상지 북측의 경사 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3m)와 공공보행통로(4m)를 조성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할 계획이다.
시는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금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 금호동2가 421-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8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2역세권(금호동2가 421-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금호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높고, 왕십리역과도 근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어 남산 산책길과 연결돼 도심 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성동구 금호산9가길 59-25(금호동2가) 일원 1만237.5㎡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획지 1만51.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1층(최고높이 65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민간분양 262가구ㆍ재개발의무임대 47가구ㆍ장기전세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10~14m였던 주출입구 진입도로를 인접한 금호16구역과 같도록 13~14m로 넓히고, 대상지 북측의 경사 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3m)와 공공보행통로(4m)를 조성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할 계획이다.
시는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금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