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강변맨션ㆍ강서맨숀(강변강서아파트ㆍ이하 강변강서)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20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변강서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ㆍ이촌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지정(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변강서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1993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인 300% 체계에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개정해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변ㆍ강서는 공공재건축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현황용적률의 1.25배인 397%까지 법적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04(이촌동) 일원 7813.2㎡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3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이하 공동주택 209가구(공공주택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 중 5가구는 공공분양, 19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계획이 반영됐다. 고령층을 포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ㆍ교육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체험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프라자`를 조성해 `어르신 친화형 여가ㆍ교육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측 이촌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공개공지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어우러지는 보행ㆍ휴게 공간을 만든다. 공개공지는 상시 개방하고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외부 공간도 개방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단지 외곽은 담장을 최소화해 주변과의 연결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은 시의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안을 통해 30여 년간 정체돼 있던 재건축사업이 다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업 여건이 열악한 노후 단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약 905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교육시설은 서울한강초등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GS더프레시 등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강변맨션ㆍ강서맨숀(강변강서아파트ㆍ이하 강변강서)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20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변강서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ㆍ이촌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지정(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변강서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1993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인 300% 체계에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개정해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변ㆍ강서는 공공재건축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현황용적률의 1.25배인 397%까지 법적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04(이촌동) 일원 7813.2㎡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3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이하 공동주택 209가구(공공주택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 중 5가구는 공공분양, 19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계획이 반영됐다. 고령층을 포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ㆍ교육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체험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프라자`를 조성해 `어르신 친화형 여가ㆍ교육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측 이촌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공개공지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어우러지는 보행ㆍ휴게 공간을 만든다. 공개공지는 상시 개방하고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외부 공간도 개방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단지 외곽은 담장을 최소화해 주변과의 연결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은 시의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안을 통해 30여 년간 정체돼 있던 재건축사업이 다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업 여건이 열악한 노후 단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약 905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교육시설은 서울한강초등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GS더프레시 등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