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삼각동 66-1 을지로2가 일대 노후화된 교원사옥이 지상 31층 규모 업무ㆍ문화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10ㆍ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을지로2가 구역 내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접한 남대문로와 을지로의 교차점에 있으며, 지은 지 약 40년 이상 돼 노후화가 심각한 교원사옥으로 2개동이 들어서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청계천로 54(삼각동) 일원 60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4%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10만 ㎡ 지하 8층~지상 31층(높이 14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숲 형태로 개방형 녹지와 인접한 교통섬을 통합해 약 5000㎡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을지로 교차로에 마련한다. 이와 연계해 건물 내 지상 1층 개방공간과 지하 1층~지하 2층ㆍ 지상 2층은 여행, 아동 체험 등 특화된 도서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외부 녹지공간과 실내를 오가며 독서와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행 약자를 배려해 을지로입구역 3ㆍ4번 출구와 청계상가 1ㆍ2번에는 엘리베이터를 신설하는 등 출구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상부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청사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을지로2가구역 내 타사업지와 함께 약 1만 ㎡의 풍부한 도심숲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해 녹지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CBD)에 대규모 신규 사무 공간 등 확보해 업무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삼각동 66-1 을지로2가 일대 노후화된 교원사옥이 지상 31층 규모 업무ㆍ문화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10ㆍ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을지로2가 구역 내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접한 남대문로와 을지로의 교차점에 있으며, 지은 지 약 40년 이상 돼 노후화가 심각한 교원사옥으로 2개동이 들어서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청계천로 54(삼각동) 일원 60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4%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10만 ㎡ 지하 8층~지상 31층(높이 14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숲 형태로 개방형 녹지와 인접한 교통섬을 통합해 약 5000㎡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을지로 교차로에 마련한다. 이와 연계해 건물 내 지상 1층 개방공간과 지하 1층~지하 2층ㆍ 지상 2층은 여행, 아동 체험 등 특화된 도서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외부 녹지공간과 실내를 오가며 독서와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행 약자를 배려해 을지로입구역 3ㆍ4번 출구와 청계상가 1ㆍ2번에는 엘리베이터를 신설하는 등 출구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상부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청사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을지로2가구역 내 타사업지와 함께 약 1만 ㎡의 풍부한 도심숲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해 녹지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CBD)에 대규모 신규 사무 공간 등 확보해 업무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