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변에 지상 35층 규모의 관광ㆍ상업ㆍ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 124-1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 일대는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사업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도산대로 519(청담동) 일원 4285.2㎡을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 관광호텔ㆍ상업시설ㆍ공동주택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보행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도산대로변과 이면도로변에는 각각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배치해 보행 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지상 4층에는 개방 공간을 만들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노후한 청담동주민센터를 주민센터와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신축하는 데 사용한다. 잔여 공공기여는 현금으로 제공해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호텔,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이 어우러진 복합 기능이 도입되면 도산대로변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변에 지상 35층 규모의 관광ㆍ상업ㆍ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 124-1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 일대는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사업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도산대로 519(청담동) 일원 4285.2㎡을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 관광호텔ㆍ상업시설ㆍ공동주택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보행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도산대로변과 이면도로변에는 각각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배치해 보행 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지상 4층에는 개방 공간을 만들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노후한 청담동주민센터를 주민센터와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신축하는 데 사용한다. 잔여 공공기여는 현금으로 제공해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호텔,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이 어우러진 복합 기능이 도입되면 도산대로변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