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강동구, 간선도로변 개발 추진… “업무ㆍ상업ㆍ문화 기능 확충”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7-16 15:28:28 · 공유일 : 2026-07-16 20:00:41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주거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상업ㆍ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전환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주요 간선 변 업무시설 유치 등 거리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현재 추진 중이다.

2027년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주요 간선도로와 대규모 개발지를 중심으로 업무ㆍ상업ㆍ문화 기능을 확충하고, 이를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번 용역에서 간선도로변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수도권 중견기업의 이전ㆍ확장ㆍ신설 수요를 조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10여 년간 구에 유치할 수 있는 기업군을 발굴하고, 개발 부지와 기업의 수요를 연계한 업무시설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유치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변의 상권 현황과 교통 접근성, 업종별 수요, 개발 잠재력도 살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업무ㆍ상업ㆍ문화 기능을 제시하고, 민간사업자가 실제 개발계획에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한다.

이수희 청장은 "이번 용역은 강동구가 주거 중심의 통근자 거주 지역을 넘어 기업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워너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