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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상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 공급 예정돼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안건도 통과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8-03 13:42:30 · 공유일 : 2026-08-03 20:00:34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세권 일대에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7월) 28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을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3라길 6(신길동) 일원 2만7389.9㎡를 대상으로 건폐율 31.8%, 용적률 473.5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공공임대주택 32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내 약 3850㎡ 규모 공원을 조성하고 생태ㆍ놀이공간, 산책로와 연결녹지를 마련해 주민과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측에는 연도형 상가를, 동측에는 폭 11m 도로를 신설해 가로 활성화롤 도모하고 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는 이 사업으로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역세권 중심의 주거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중구 남산 일대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안건도 심의를 통과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른 높이 기준 완화를 적용해 건물 높이를 약 15m까지 높여 실내 층고를 확보하고 개방감과 환기 성능을 높인다.

이 사업은 중구 소파로 126(예장동) 일원 7973.4㎡을 대상으로 건폐율 35.91%, 용적률 58.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층 규모 공연장과 전시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남산 일대 창조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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