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3만 가구에 근접했다. 주택공급선행지표 중 인ㆍ허가는 감소했으나 착공, 분양, 준공은 증가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7464가구로 전월(6만5239가구)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770가구로 전월(1만8601가구)보다 0.9%, 지방은 4만8694가구로 전월(4만6638가구)보다 4.4% 각각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월(2만9350가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828가구)보다 2.8% 감소한 4695가구, 지방은 전월(2만4522가구)보다 2.3% 증가한 2만5091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가운데 지방 소재 주택이 전체의 84.2%를 차지한 가운데 대구가 3575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292가구 ▲경남 3226가구 ▲경북 2973가구 ▲경기 2568가구 ▲충남 2372가구 ▲제주 2339가구 순이었다.
지난달(6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8819건으로 전월(6만6490가구)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078건으로 전월(3만8477건) 대비 1.6%, 지방은 2만9741건으로 전월(2만8013건) 대비 6.2% 각각 늘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5025건으로 전월(5만1585건)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7742건으로 전월(8946건) 대비 13.5% 줄었으나 수도권은 3만411건으로 전월(2만8700건) 대비 6%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4건으로 전월(1만4905건)보다 7.5%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6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1만8618건으로 전월(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8.5% 증가한 7만1306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2.3% 증가한 14만7312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주택공급지표는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인ㆍ허가는 감소했으나 착공, 준공, 분양은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1만7917가구로 전월(1만9323가구) 대비 7.3%, 전년 동월(2만8018가구) 대비 36.1%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2만3638가구로 전월(2만2717가구)보다 4.1%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2만8871가구)보다 18.1% 감소했다. 준공은 1만5592가구로 전월(1만2913가구) 대비 20.7% 늘었으나 전년 동월(4만115가구) 대비 61.1% 줄었다. 분양(승인)은 2만2838가구로 전월(1만4731가구) 대비 55%, 전년 동월(1만4983가구) 대비 52.4% 각각 늘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3만 가구에 근접했다. 주택공급선행지표 중 인ㆍ허가는 감소했으나 착공, 분양, 준공은 증가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7464가구로 전월(6만5239가구)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770가구로 전월(1만8601가구)보다 0.9%, 지방은 4만8694가구로 전월(4만6638가구)보다 4.4% 각각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월(2만9350가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828가구)보다 2.8% 감소한 4695가구, 지방은 전월(2만4522가구)보다 2.3% 증가한 2만5091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가운데 지방 소재 주택이 전체의 84.2%를 차지한 가운데 대구가 3575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292가구 ▲경남 3226가구 ▲경북 2973가구 ▲경기 2568가구 ▲충남 2372가구 ▲제주 2339가구 순이었다.
지난달(6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8819건으로 전월(6만6490가구)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078건으로 전월(3만8477건) 대비 1.6%, 지방은 2만9741건으로 전월(2만8013건) 대비 6.2% 각각 늘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5025건으로 전월(5만1585건)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7742건으로 전월(8946건) 대비 13.5% 줄었으나 수도권은 3만411건으로 전월(2만8700건) 대비 6%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4건으로 전월(1만4905건)보다 7.5%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6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1만8618건으로 전월(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8.5% 증가한 7만1306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2.3% 증가한 14만7312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주택공급지표는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인ㆍ허가는 감소했으나 착공, 준공, 분양은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1만7917가구로 전월(1만9323가구) 대비 7.3%, 전년 동월(2만8018가구) 대비 36.1%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2만3638가구로 전월(2만2717가구)보다 4.1%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2만8871가구)보다 18.1% 감소했다. 준공은 1만5592가구로 전월(1만2913가구) 대비 20.7% 늘었으나 전년 동월(4만115가구) 대비 61.1% 줄었다. 분양(승인)은 2만2838가구로 전월(1만4731가구) 대비 55%, 전년 동월(1만4983가구) 대비 52.4% 각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