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8단지)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승인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의 추진위구성승인으로 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원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해 2023년 4월 안전진단을 시행해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지난달(7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웃도는 61%를 기록했다. 이어 신청 14일 만인 지난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 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 절차가 더욱 빨라졌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도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동욱 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이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8단지)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승인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의 추진위구성승인으로 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원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해 2023년 4월 안전진단을 시행해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지난달(7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웃도는 61%를 기록했다. 이어 신청 14일 만인 지난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 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 절차가 더욱 빨라졌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도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동욱 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이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