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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이성훈 LH 사장, 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 현장점검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8-14 14:04:05 · 공유일 : 2026-08-14 20:00:35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 이성훈 사장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A2ㆍ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 약 335만 ㎡에 공동주택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5개 블록 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 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전기, 가스 등 유관 기관과의 현안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로 단축했으며, 부지 조성, 기반 조성, 주택 공급 등을 병행 추진하는 복합 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 착공 속도를 높여왔다.

이날 이 사장은 김남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인천계양을)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블록(공공분양ㆍ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ㆍ538가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폈다. 특히 학교 부지와 교통ㆍ상업 등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을 세밀히 살피며,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인천계양 A2ㆍA3블록은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건축 품질 확보는 물론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기반시설 확충이 완벽해야 한다"라며 "학교,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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