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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용산구,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 실시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8-26 17:25:57 · 공유일 : 2026-08-26 20:00:42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올해 9~10월 중 3차례 거쳐 총 4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사회 초년생과 청년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경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교육 참여인원을 270명 늘렸다. 교육 내용은 복잡한 부동산 자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체계적인 주거 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구체적으로 ▲부동산제도의 이해 ▲내 집 마련 기준 확립 ▲부동산계약 등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1회차 특강(9월 10일)은 인기 유튜브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 윤인한 대표가 청년들이 알아야 할 공공주택, 청약, 대출 활용 방법을 전수한다. 2회차 강의(10월 13일)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저자 송희구 작가가 `현실적인 내 집 마련의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한다. 3회차(10월 22일)에서는 부동산 실전 전문가인 메디테라 강사와 함께 `스스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쓰는 계약 실무`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강사와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은 오후 7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진행한다. 참석 대상은 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 회차별 150명이며, 정원 초과 시에는 구민을 우대한다. 신청은 3회차 강연 각각 별도로 접수한다. 세부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대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복잡한 부동산시장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목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청년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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