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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광명ㆍ오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 … 행복주택 170가구 공급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8-31 15:53:26 · 공유일 : 2026-08-31 20:00:42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착공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ㆍ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 70가구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 2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행복주택 170가구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울림센터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12월이 준공이 목표다.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역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을 조성한다. 준공 후에는 주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에는 공공주택과 문화ㆍ창업 공간을, 오산에는 돌봄ㆍ운동ㆍ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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