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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삶을 넓혀가는 강남을 제안합니다”… 치유와 회복에서 시작하는 ‘강남형 생애 경력 리디자인’
repoter : 조현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6-09-08 15:28:28 · 공유일 : 2026-09-08 20:00:45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삶을 넓혀가는 강남을 제안했다.
다음은 염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동·2동, 대치2동 출신 염희옥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개원 후 지역자활센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취·창업허브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한 가지 공통된 고민을 발견했습니다.
청년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중장년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세대는 달라도 질문은 하나로 모입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취업률과 일자리 숫자를 중심으로 정책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취업교육이나 일자리 연결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경력전환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강남형 생애 경력 리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직위, 더 많은 소득을 향해 올라가는 `수직적 진로`를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길어진 인생에서 진로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저는 이를 `진로의 수평적 확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에게는 취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새로운 일과 배움, 멘토링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직업을 선택하거나 바꾸는 것만이 진로가 아니라, 삶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 또한 진로입니다.
이를 위해 강남구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회복입니다.
마음 건강, 관계 회복, 문화·예술, 휴식과 자기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발견입니다.
학력이나 직업경력만이 아니라 삶에서 축적한 경험과 관심, 재능과 전문성을 찾아내는 `생애 경험 자산 진단`이 필요합니다.
셋째, 확장과 연결입니다.
발견한 가능성을 취업과 창업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 프로젝트, 멘토링,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제 강남은 열심히 일하는 방법뿐 아니라 잘 쉬고, 회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까지 지원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회복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새로운 진로로 확장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첫 출발을,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전환과 도전을,
그리고 모든 세대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바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은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경험은 자산입니다."
"당신의 가능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온 도시에서, 이제는 행복을 설계하는 도시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삶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는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
http://www.areyou.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삶을 넓혀가는 강남을 제안했다.
다음은 염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동·2동, 대치2동 출신 염희옥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개원 후 지역자활센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취·창업허브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한 가지 공통된 고민을 발견했습니다.
청년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중장년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세대는 달라도 질문은 하나로 모입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취업률과 일자리 숫자를 중심으로 정책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취업교육이나 일자리 연결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경력전환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강남형 생애 경력 리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직위, 더 많은 소득을 향해 올라가는 `수직적 진로`를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길어진 인생에서 진로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저는 이를 `진로의 수평적 확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에게는 취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새로운 일과 배움, 멘토링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직업을 선택하거나 바꾸는 것만이 진로가 아니라, 삶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 또한 진로입니다.
이를 위해 강남구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회복입니다.
마음 건강, 관계 회복, 문화·예술, 휴식과 자기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발견입니다.
학력이나 직업경력만이 아니라 삶에서 축적한 경험과 관심, 재능과 전문성을 찾아내는 `생애 경험 자산 진단`이 필요합니다.
셋째, 확장과 연결입니다.
발견한 가능성을 취업과 창업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 프로젝트, 멘토링,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제 강남은 열심히 일하는 방법뿐 아니라 잘 쉬고, 회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까지 지원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회복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새로운 진로로 확장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첫 출발을,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전환과 도전을,
그리고 모든 세대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바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은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경험은 자산입니다."
"당신의 가능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온 도시에서, 이제는 행복을 설계하는 도시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삶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는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