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 일대 북가좌6구역(재건축)에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53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대문구는 이달 16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올해 5월 8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후 유관 부서 협의와의 검토를 거쳐 이번 인가를 받았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12년 만이다.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건축계획과 기반시설 등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관리처분인가 등의 후속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1동) 일원 10만465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11%, 용적률 249.8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6개동 1953가구(임대주택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불광천과 주변 지역을 잇는 공원ㆍ보행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며,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획일적인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높이와 입면, 형태의 주동을 배치하고, 불광천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살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단지와 불광천 사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불광천에서 북가좌초등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도 확보해 학생 통학과 주민 보행 편의를 높인다.
박운기 청장은 "12년을 기다려 온 주민분들의 기대가 실제 주거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행정 절차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새 단지와 주변 동네가 함께 살아나는 정비사업이 되도록 주민과 계속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으로 6호선 증산역과도 가깝다. 또 수색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한 도로 접근성을 갖춰 교통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 일대 북가좌6구역(재건축)에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53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대문구는 이달 16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올해 5월 8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후 유관 부서 협의와의 검토를 거쳐 이번 인가를 받았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12년 만이다.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건축계획과 기반시설 등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관리처분인가 등의 후속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1동) 일원 10만465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11%, 용적률 249.8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6개동 1953가구(임대주택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불광천과 주변 지역을 잇는 공원ㆍ보행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며,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획일적인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높이와 입면, 형태의 주동을 배치하고, 불광천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살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단지와 불광천 사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불광천에서 북가좌초등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도 확보해 학생 통학과 주민 보행 편의를 높인다.
박운기 청장은 "12년을 기다려 온 주민분들의 기대가 실제 주거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행정 절차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새 단지와 주변 동네가 함께 살아나는 정비사업이 되도록 주민과 계속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으로 6호선 증산역과도 가깝다. 또 수색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한 도로 접근성을 갖춰 교통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