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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 탄생 ‘코앞’
오는 20일 조합 창립총회… 최형용 현 추진위원장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0-01 13:58:38 · 공유일 : 2015-10-01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탄생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014년 7월 토지등소유자 655명 중 404명의 동의(61.68%)를 얻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을 받은 지 약 1년여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1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최형용)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장 후보로는 최형용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오는 20일 총회에서는 조합장뿐만 아니라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을 선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사업의 주체가 되는 조합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총회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6529.1㎡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측은 이곳에 용적률 243%, 건폐율 26.7%를 적용한 평균 14.8층, 최고 층수 25층 아파트 1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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