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원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을 조건부 가결시키고 지난달 15일 이를 시에 통보했다.
아직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립되지 않은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게 부여된 조건은 주변 교통ㆍ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1981년 준공된 포남주공1단지의 토지등소유자는 646명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다. 2011년 1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 동의를 얻어 강릉시에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초 조사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안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정비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강릉시 보래미상길 65 일원 2만8224㎡에 지상 2층~지상 25층 아파트 775가구가 들어서는 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주거환경개선과 이선민 주무관은 "포남주공1단지는 현재 추진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토지등소유자들과 이곳 설계자는 도가 부여한 보완 사항을 이수 후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가 그 결과물을 도에 통보하면 도는 최종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원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을 조건부 가결시키고 지난달 15일 이를 시에 통보했다.
아직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립되지 않은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게 부여된 조건은 주변 교통ㆍ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1981년 준공된 포남주공1단지의 토지등소유자는 646명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다. 2011년 1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 동의를 얻어 강릉시에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초 조사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안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정비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강릉시 보래미상길 65 일원 2만8224㎡에 지상 2층~지상 25층 아파트 775가구가 들어서는 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주거환경개선과 이선민 주무관은 "포남주공1단지는 현재 추진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토지등소유자들과 이곳 설계자는 도가 부여한 보완 사항을 이수 후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가 그 결과물을 도에 통보하면 도는 최종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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