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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납우성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향해 ‘착착’
오는 5일 임시총회 개최… 조합 “올해 안에 이주 개시 목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0-02 12:21:02 · 공유일 : 2015-10-02 20:01:5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풍납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대의원회 결의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5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6호 `이주 기간 확정 및 이주(신탁등기 포함) 관련 결의의 건` ▲제7호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의 건` ▲제8호 `현금청산 대상자 청산 방법 결의의 건` ▲제9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다.
특히 이날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로43길 30 일원 2만17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22.02%, 용적률 299.71%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3~35층 아파트 6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소형주택이 339가구, 60~85㎡ 중소형이 332가구, 85㎡ 이상 중대형이 26가구로 계획됐다. 주택형별로는 ▲51형 18가구 ▲59A형 151가구 ▲59B형 87가구 ▲59C형 33가구 ▲59T형 50가구 ▲75A형 116가구 ▲75B형 24가구 ▲75T형 68가구 ▲84A형 29가구 ▲84C형 29가구 ▲84T형 66가구 ▲109형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개시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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