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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3번째 ‘출사표’
이달 13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3일 입찰마감… 확정지분제서 도급제로 사업 방식 변경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0-06 11:08:57 · 공유일 : 2015-10-06 20:01:53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경동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6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특기할 만한 점은 경동구역이 사업 방식을 `확정지분제`에서 `도급제`로 바꿨다는 데 있다.
이에 대해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최중권 조합장은 "지난 두 번의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한 곳도 응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확정지분제` 방식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의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를 도급제로 변경했다"면서 "사업 방식을 변경한 만큼 오는 13일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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