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시공권 쟁탈전의 구도가 드러났다.
6일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컨소시엄) ▲한양 등 2곳이 참여했다"면서 "다음 달 7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정돼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좋은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가한 만큼 신중히 구체적인 일정 등을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찰에 대림산업-고려개발이 참여함에 따라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 회사가 올 들어 눈에 띄는 수주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다.
실제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지난 5월 안산 군자주공8단지(재건축)을 시작으로 7월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 지난 9월 19일 광주 장미구역(재건축) 등을 연달아 수주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수도권과 광역시 알짜 재건축사업을 속속 수주함에 따라 이번 원곡연립2단지에서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귀띔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시공권 쟁탈전의 구도가 드러났다.
6일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컨소시엄) ▲한양 등 2곳이 참여했다"면서 "다음 달 7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정돼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좋은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가한 만큼 신중히 구체적인 일정 등을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찰에 대림산업-고려개발이 참여함에 따라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 회사가 올 들어 눈에 띄는 수주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다.
실제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지난 5월 안산 군자주공8단지(재건축)을 시작으로 7월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 지난 9월 19일 광주 장미구역(재건축) 등을 연달아 수주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수도권과 광역시 알짜 재건축사업을 속속 수주함에 따라 이번 원곡연립2단지에서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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