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국민적 불안감을 야기했던 이른바 `건대 폐렴` 사태가 확연한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일 이날 기준으로 나흘째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남은 환자도 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일 현재 전체 환자 55명 중 53명이 퇴원했다. 아울러 지난 6일 이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제2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ㆍMERS) 사태로 번질까 우려하던 분위기는 많이 약해진 상태다.
다만 보건 당국이 발병 원인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함에 따라 사태를 좀 더 예의 주시할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보건ㆍ의료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당국은 사태를 지속 관찰하는 동시에 발병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 등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국민적 불안감을 야기했던 이른바 `건대 폐렴` 사태가 확연한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일 이날 기준으로 나흘째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남은 환자도 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일 현재 전체 환자 55명 중 53명이 퇴원했다. 아울러 지난 6일 이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제2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ㆍMERS) 사태로 번질까 우려하던 분위기는 많이 약해진 상태다.
다만 보건 당국이 발병 원인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함에 따라 사태를 좀 더 예의 주시할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보건ㆍ의료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당국은 사태를 지속 관찰하는 동시에 발병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 등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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