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지난 9일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 관련 일정을 대의원회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모분재로7번길 29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6.11%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2층 아파트 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지난 9일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 관련 일정을 대의원회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모분재로7번길 29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6.11%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2층 아파트 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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