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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만리1구역 재개발, 한라와 본계약 체결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1-12 15:35:13 · 공유일 : 2015-11-12 20:01:48


[이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중구 만리1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하고 사업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만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한라와 이달 5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2014년 3월 28일 총회에서 한라를 시공자로 맞이했으며, 지난달 23일 관리처분총회에서 본계약 체결을 골자로 한 안건이 처리돼 대의원회를 거쳐 지난 5일 한라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3.3㎡당 공사비는 498만8000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면서 다음 달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2006년 7월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사 측의 내부 사정으로 계약 유지가 어려워지자 시공자 교체를 결정, 이후 새 시공자로 한라를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만리2가 10~12 일대 1만1392.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한라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25.64%, 용적률 207.16%를 적용한 최고 49층 아파트 4개동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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