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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두5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지난 9일 입찰마감에 대림산업ㆍSK건설 참여… 다음 달 5일 총회서 ‘결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13 10:43:31 · 공유일 : 2015-11-13 13:03:4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오후 3시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이 자리에는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대림산업,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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