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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막바지’
지난 8일 입찰마감에 ‘두산건설-중흥토건ㆍ세종종합건설’ 참여… 오는 26일 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1-13 10:55:15 · 공유일 : 2015-11-13 13:03:5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 ▲세종종합건설이 응찰했다.
이로써 임동구역 시공권 경쟁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곳은 지난달 19일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금호산업 ▲두산건설 ▲한양 ▲영무토건 ▲중흥토건 ▲보광건설 ▲세종종합건설 ▲혜림건설 등 9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과 세종종합건설이 응찰해 오는 26일 오후 3시 은광교회 본당 2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유길13번길 1 일원 8만679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6개동 2350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330실)과 판매ㆍ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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