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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촉진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성큼’
지난달 30일 총회서 사업시행계획 등 의결… 조합 “오는 3월 건축심의”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2-01 13:18:51 · 공유일 : 2016-02-01 20:01:5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4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1일 약사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춘천중앙성결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16명 중 20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병석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해 조합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우리 구역에서 춘천 지역 최상의 명품 아파트가 나올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 이에 우리 조합은 오는 3월 건축심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면서 "이 계획에 맞춰 사업시행인가 신청 날짜를 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43-1 일대 8만624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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