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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ㆍ여야 지도부 회동 결국 취소… 무기한 연기
당정ㆍ靑 회동도 전격 취소… 정의화 의장 주재 5자 회동 성사 여부도 불투명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2-02 10:14:13 · 공유일 : 2016-02-02 13:03:36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2일)로 연기됐던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간의 `2+2` 회동이 결국 취소됐다.


정 의장과 여야 지도부는 당초 지난 1일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 및 선거구 획정 처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쟁점법안 협의를 위한 당·정·청 회동이 오늘로 정해지면서 여야 지도부 회동 날짜도 미뤄졌다.


그러나 여야 대표의 일정이 맞지 않으면서 정 의장과 여야 지도부 간 회동은 다음 회동 날짜조차 정하지 못한 채 무기한 연기됐다.


또한 당·정·청 역시 이날 오전 개최하려던 정책협의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 의장은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 대신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5자 회동을 주선하고 있지만, 이 역시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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