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5단지(리모델링)가 사업계획 결의에 성공하면서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3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6시 성남시청 본관 1층 온누리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2명 중 6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해임 및 조합원 제명의 건` ▲제6호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시공 계약이 수직증축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 이전에 체결돼 유효하지 않아 이번에 해지 절차를 밟기 위한 제6호 안건은 전체 616표 중 562표를 얻었다.
수립한 건축계획을 성남시에 접수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도 전체 616표 중 570표를 얻음에 따라 조합은 건축심의 통과와 사업계획 승인을 바라볼 수 있는 `고지`를 마련하게 됐다.
구자선 조합장은 "다음 달 건축심의를 신청해 늦어도 오는 6월이면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1차적으로 확정된 사업계획 도면을 가지고 올해 중반기 시공자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공자를 선정해 확정 공사비가 도출되면 사업계획 승인, 권리변동계획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을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동 중 11개동(지상 12~25층)은 `수직증축`, 나머지 1개동은 `수평증축`만 가능하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5단지(리모델링)가 사업계획 결의에 성공하면서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3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6시 성남시청 본관 1층 온누리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2명 중 6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해임 및 조합원 제명의 건` ▲제6호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시공 계약이 수직증축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 이전에 체결돼 유효하지 않아 이번에 해지 절차를 밟기 위한 제6호 안건은 전체 616표 중 562표를 얻었다.
수립한 건축계획을 성남시에 접수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도 전체 616표 중 570표를 얻음에 따라 조합은 건축심의 통과와 사업계획 승인을 바라볼 수 있는 `고지`를 마련하게 됐다.
구자선 조합장은 "다음 달 건축심의를 신청해 늦어도 오는 6월이면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1차적으로 확정된 사업계획 도면을 가지고 올해 중반기 시공자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공자를 선정해 확정 공사비가 도출되면 사업계획 승인, 권리변동계획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을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동 중 11개동(지상 12~25층)은 `수직증축`, 나머지 1개동은 `수평증축`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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