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3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내일(4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출근길에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고, 쟁점법안 및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위한 여야 간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정 의장은 "중앙선관위로부터 듣기로는 재외국민의 선거 준비를 위해 24일부터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며 "그렇다면 23일이 선거구 획정의 마지노선이지만 그것보다 훨씬 앞서서 기준이 정해지고 논의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3자 회동에 대해서는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말씀드리고 양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거구 획정 기준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요지로 얘기했다"며 "거기에 대해 두 대표가 충분히 납득하고 있어 오늘부터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새누리당이 여야 원내대표 합의 파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야당이 협조해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것 자체가 사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3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내일(4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출근길에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고, 쟁점법안 및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위한 여야 간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정 의장은 "중앙선관위로부터 듣기로는 재외국민의 선거 준비를 위해 24일부터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며 "그렇다면 23일이 선거구 획정의 마지노선이지만 그것보다 훨씬 앞서서 기준이 정해지고 논의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3자 회동에 대해서는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말씀드리고 양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거구 획정 기준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요지로 얘기했다"며 "거기에 대해 두 대표가 충분히 납득하고 있어 오늘부터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새누리당이 여야 원내대표 합의 파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야당이 협조해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것 자체가 사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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