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지구 재개발사에 새로운 장이 열릴 전망이다. 첫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4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께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감사(1~2명), 이사(8~10명)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77~100명의 대의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동의율 약 50%)을 진행하던 중 실태조사 등으로 이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2015년 4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재개,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77%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4일 기준) 조합장 선거에는 현 이흥수 총무가 단독으로 출마하며, 이사 후보에는 현 김성락 추진위원장이 등록했다. 내일(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는 다음 달께 열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 시간, 장소 등은 장소 섭외 문제로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안에 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31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지구 재개발사에 새로운 장이 열릴 전망이다. 첫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4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께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감사(1~2명), 이사(8~10명)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77~100명의 대의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동의율 약 50%)을 진행하던 중 실태조사 등으로 이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2015년 4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재개,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77%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4일 기준) 조합장 선거에는 현 이흥수 총무가 단독으로 출마하며, 이사 후보에는 현 김성락 추진위원장이 등록했다. 내일(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는 다음 달께 열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 시간, 장소 등은 장소 섭외 문제로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안에 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31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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