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 남산지구(재개발)가 사업성 제고를 앞둬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원주시는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구역(원동 105-1 일대)의 면적은 6만5610㎡에서 6만6155㎡로 소폭 증가했다. 용적률은 249.51%에서 252.74%로 늘어났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중ㆍ대형 평형을 줄이고 중소형 평형을 늘린 결과 계획세대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당초 932가구(임대 82가구 포함)에서 1229가구(임대 105가구 포함)로 297가구나 늘어난 것이다. 건축 규모도 지하 2층~지상 18층 17개동에서 지하 2층~지상 24층 16개동으로 변경됐다.
이번 공람은 오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장소인 원주시청 주택과, 원주시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면 된다.
원주시청 주택과 손기석 주무관은 "남산지구 재개발사업은 2006년 첫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지만 장시간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 비춰 볼 때 이번 공람은 조합 측에서 최근 트렌드인 소형 평형을 늘리는 등 사업성 개선과 분양성 제고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ㆍ설명했다.
한편 시는 공람을 마치는 대로 같은 달 열리는 원주시의회에서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고시로써 제반 절차가 마무리된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 남산지구(재개발)가 사업성 제고를 앞둬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원주시는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구역(원동 105-1 일대)의 면적은 6만5610㎡에서 6만6155㎡로 소폭 증가했다. 용적률은 249.51%에서 252.74%로 늘어났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중ㆍ대형 평형을 줄이고 중소형 평형을 늘린 결과 계획세대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당초 932가구(임대 82가구 포함)에서 1229가구(임대 105가구 포함)로 297가구나 늘어난 것이다. 건축 규모도 지하 2층~지상 18층 17개동에서 지하 2층~지상 24층 16개동으로 변경됐다.
이번 공람은 오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장소인 원주시청 주택과, 원주시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면 된다.
원주시청 주택과 손기석 주무관은 "남산지구 재개발사업은 2006년 첫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지만 장시간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 비춰 볼 때 이번 공람은 조합 측에서 최근 트렌드인 소형 평형을 늘리는 등 사업성 개선과 분양성 제고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ㆍ설명했다.
한편 시는 공람을 마치는 대로 같은 달 열리는 원주시의회에서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고시로써 제반 절차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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