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최근 총회에서 사업 진행에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했기 때문이다.
30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송림교회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90여 명 가운데 14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결정의 건(찬성 1014표, 반대 65표, 무효ㆍ기권 321표)` ▲제2호 `이사 당선자(2인) 해임의 건(조모 씨 찬성 1235표, 반대 76표, 무효ㆍ기권 89표 / 이모 씨 찬성 1219표, 반대 67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3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 공모 신청의 건(찬성 1240표, 반대 74표, 무효ㆍ기권 8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30일 박선동 조합장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쳐 오는 5월 초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6월까지는 건축심의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7~8월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11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는 구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은 이어 "우리 구역은 이보다 앞선 지난 15일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대형보다 최신 트렌드인 중소형을 늘린 게 핵심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121 일대 42만69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2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최근 총회에서 사업 진행에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했기 때문이다.
30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송림교회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90여 명 가운데 140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결정의 건(찬성 1014표, 반대 65표, 무효ㆍ기권 321표)` ▲제2호 `이사 당선자(2인) 해임의 건(조모 씨 찬성 1235표, 반대 76표, 무효ㆍ기권 89표 / 이모 씨 찬성 1219표, 반대 67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3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 공모 신청의 건(찬성 1240표, 반대 74표, 무효ㆍ기권 8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30일 박선동 조합장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쳐 오는 5월 초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6월까지는 건축심의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7~8월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11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는 구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은 이어 "우리 구역은 이보다 앞선 지난 15일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대형보다 최신 트렌드인 중소형을 늘린 게 핵심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121 일대 42만69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2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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