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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 탄생 ‘가시권’
다음 달 16일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에 이명도 현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31 16:18:41 · 공유일 : 2016-03-31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31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도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4월) 16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예원초등학교 대강당 4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및 계약 체결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예산안(운영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명도 위원장은 "지난달(2월) 임ㆍ대의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감사 2명, 이사 6명, 대의원 9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총회에서 이들에 대한 표결을 통해 선출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며 "조합장 선거에는 현 위원장인 본인이 단독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31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이 92%에 달하며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의지가 이번 창립총회에서도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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