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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3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3-31 16:28:45 · 공유일 : 2016-03-31 20:02:1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 작업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
31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곳 조합원들은 이날 총회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전체 545명 중에 46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것이 이를 증명한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서 변경(안) 의결의 건` ▲제6호 `선거관리규정 개정 의결의 건` ▲제7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재분양신청 관련 사항 의결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최명우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원 이익 제고를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내용을 핵심 사안으로 하고 있다. 조합은 의결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강북구에 접수시킨 후 변경된 사업계획을 토대로 조합원 재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4년 7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강북구 삼양로64길 8 일대 5만9465㎡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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