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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최선은 ‘예방수칙 준수’”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01 09:21:56 · 공유일 : 2016-04-01 13:03:41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따스한 봄 날씨도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제10주 32.1명(외래환자 1000명당), 제11주 28.8명, 제12주 30.1명, 제13주(지난달 20일~26일) 30.6명(잠정치)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7~18세 학년기 연령층에서 70.8명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은 4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의 일상생활화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특히 고위험군 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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