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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가시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01 11:28:36 · 공유일 : 2016-04-01 13:03:4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일 대연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25일 오후 2시 `수영SK뷰` 본보기 집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0명 가운데 27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명연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은 거의 모든 이주가 완료되고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소송으로 인한 별도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가 입주할 2018년 8월에는 어느 지역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좋은 의견을 공유하고 집행부를 믿고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햇살 가득한 오후를 함께 보내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철거 업체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원 세대 무상 옵션 설치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조합 이사 선임의 건` ▲제9호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장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무리 지어 기쁘다"면서 "지난달 29일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접수시켰으며, 이달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연SK뷰힐스`는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도시형생활주택 12개동 1114가구로 이뤄졌다. 이 중 아파트 81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07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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