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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착공 앞둔 구의1구역 재건축, 힘차게 앞으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01 11:52:42 · 공유일 : 2016-04-01 20:01:4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재건축)이 착공을 눈앞에 뒀다.

1일 구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31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웨딩홀 3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07명 중 약 90%(서면결의ㆍ참관인 포함)가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조종희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고시한 예산회계규정 등을 우리 조합에 반영키 위한 안건과 그 규정에 맞춰 작성한 2016년 예산안, 일반분양가 조정 등 우리 조합의 원활하고 투명한 운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들을 다루는 자리이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제1호 `업무규정 변경의 건(예산회계규정, 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제2호 `2016년 예산안 결의의 건` ▲제3호 `일반분양가 조정의 건` ▲제4호 `사업 추진상 불가피한 비용 추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어린이집 협약 체결 승인의 건` ▲제7호 `마감재 일부 변경 의결의 건` ▲제8호 `영광교회 합의서 작성 및 비용 지급 추인의 건` ▲제9호 `경미한 설계 변경 추인의 건` ▲제10호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금융결제원 의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일반분양을 100% 완료했으며, 착공에 앞서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절차와 오는 8일 구역 내 성동교회 명도 소송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소송으로 교회가 철거되면 남은 절차를 진행하고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면서 "입주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으로 공급되는 `래미안파크스위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854가구(일반분양 502가구 포함)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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