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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6곳 참여… 새달 18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28 10:19:29 · 공유일 : 2016-04-28 13:03:4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28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모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전장태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산업개발 ▲한라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 조합장은 이어 "입찰마감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오는 7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리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49.47%를 적용한 공동주택 8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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