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도시재정비시장에서 `핫(Hotㆍ뜨거운)`한 재개발 구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이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곳 시공권을 놓고 다수 건설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지난 19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무려 18개 건설사(▲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성백조 ▲SK건설 ▲효성 ▲금호산업 ▲서희건설 ▲호반건설 ▲쌍용건설 ▲한양 ▲태영건설 ▲일성건설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진중공업)가 참여했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등의 건설사가 이곳 수주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져 한층 긴장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동) 일원의 대규모 면적(20만7377.9㎡)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인터뷰] 광명11R구역 서명동 조합장
"깨끗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매듭지을 것… 오는 7월 총회 예정"
"모두가 함께하는 조합 만들면 수도권 서남부 대표 랜드마크 시간문제"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 서명동 조합장은 앞선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이후 깨끗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현설에서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결과를 얻어 낸 만큼 나머지 사업 단계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그의 구상을 지난 23일 현설 당일 조합 사무실에서 직접 들어 봤다. 다음은 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그간의 경과가 궁금하다/
우리 광명11R구역은 2010년 7월 29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립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한 결과 동의율 75%를 충족시켰으나, 2012년 8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눈앞에 두고 일부 반대 세력의 방해로 조합 설립이 무산돼 수많은 토지등소유자들이 충격에 빠졌고, 추진위 또한 원상회복을 위한 과정에서 숱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추진위는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재산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77.77%`를 달성해 지난 1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됐다. 지난달(4월) 15일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현설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다음 달(6월) 9일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조제1항 및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준` 제13조 등에 따라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홍보관ㆍ쉼터 설치, 홍보 책자 배부, 세대별 방문, 인터넷 홍보, 사은품 등 물품ㆍ금품 재산상의 이익 제공 및 제공 약속 등 포함)를 금지하고, `홍보공영제`를 통해 최대한 투명하고 깨끗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 이후의 홍보 활동은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잡음 없는 시공자선정총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
- 향후 사업 일정은/
현재 진행 중인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게 당면 과제이다. 다음 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실시되는 입찰마감에 2개 이상의 시공자가 참여할 경우 오는 7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 대관 문제로 정확한 개회 시기는 추후 정해질 것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고, 직접투표를 통해 우리 구역과 마음이 통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한다.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다. 먼저 정비구역 변경 및 건축심의 등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 등을 거쳐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절차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조합원 모두가 하루라도 빨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당 조합을 비롯해 앞으로 선정될 시공자 및 협력 업체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고민하고 협력해 가며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사업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조합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방문해 주셔서 모두가 함께하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아울러 이제까지처럼 변함없는 열정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시고 조합이, 나아가 우리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언해 주셨으면 한다. 조합도 이를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조합과 조합원들이 하나가 돼 사업을 완수한다면 이미 이 일대 `최대` 규모로 평가 받고 있는 우리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이 질적인 면에서도 도약을 이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도시재정비시장에서 `핫(Hotㆍ뜨거운)`한 재개발 구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이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곳 시공권을 놓고 다수 건설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지난 19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무려 18개 건설사(▲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성백조 ▲SK건설 ▲효성 ▲금호산업 ▲서희건설 ▲호반건설 ▲쌍용건설 ▲한양 ▲태영건설 ▲일성건설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진중공업)가 참여했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등의 건설사가 이곳 수주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져 한층 긴장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동) 일원의 대규모 면적(20만7377.9㎡)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인터뷰] 광명11R구역 서명동 조합장
"깨끗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매듭지을 것… 오는 7월 총회 예정"
"모두가 함께하는 조합 만들면 수도권 서남부 대표 랜드마크 시간문제"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 서명동 조합장은 앞선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이후 깨끗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현설에서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결과를 얻어 낸 만큼 나머지 사업 단계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그의 구상을 지난 23일 현설 당일 조합 사무실에서 직접 들어 봤다. 다음은 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그간의 경과가 궁금하다/
우리 광명11R구역은 2010년 7월 29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립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한 결과 동의율 75%를 충족시켰으나, 2012년 8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눈앞에 두고 일부 반대 세력의 방해로 조합 설립이 무산돼 수많은 토지등소유자들이 충격에 빠졌고, 추진위 또한 원상회복을 위한 과정에서 숱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추진위는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재산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77.77%`를 달성해 지난 1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됐다. 지난달(4월) 15일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현설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다음 달(6월) 9일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조제1항 및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준` 제13조 등에 따라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홍보관ㆍ쉼터 설치, 홍보 책자 배부, 세대별 방문, 인터넷 홍보, 사은품 등 물품ㆍ금품 재산상의 이익 제공 및 제공 약속 등 포함)를 금지하고, `홍보공영제`를 통해 최대한 투명하고 깨끗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 이후의 홍보 활동은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잡음 없는 시공자선정총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
- 향후 사업 일정은/
현재 진행 중인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게 당면 과제이다. 다음 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실시되는 입찰마감에 2개 이상의 시공자가 참여할 경우 오는 7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 대관 문제로 정확한 개회 시기는 추후 정해질 것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고, 직접투표를 통해 우리 구역과 마음이 통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한다.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다. 먼저 정비구역 변경 및 건축심의 등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 등을 거쳐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절차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조합원 모두가 하루라도 빨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당 조합을 비롯해 앞으로 선정될 시공자 및 협력 업체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고민하고 협력해 가며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사업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조합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방문해 주셔서 모두가 함께하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아울러 이제까지처럼 변함없는 열정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시고 조합이, 나아가 우리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언해 주셨으면 한다. 조합도 이를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조합과 조합원들이 하나가 돼 사업을 완수한다면 이미 이 일대 `최대` 규모로 평가 받고 있는 우리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이 질적인 면에서도 도약을 이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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