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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방식으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5-30 11:03:27 · 공유일 : 2016-05-30 20:02:04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30일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우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세 번째 유찰로 나타났고, 이에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7월 초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논의해 시공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관련 사항을 정리한 뒤 다음 달(6월)께 총회 소집 공고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65(도마동) 일대 8만5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6.6%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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