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 및 정비사업조합 집행부 구성 등 원활한 사업시행에 필요한 동력을 마련해서다.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중랑구민회관 4층 소공연장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발표는 기호 2번 태영건설, 기호 1번 쌍용건설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각 사가 입찰마감 때 내걸었던 사업 조건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면목6구역을 타 단지와 차별화한 가치와 높은 프리미엄을 갖출 수 있는 단지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공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 받아 온 쌍용건설은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손에게 물려줄 `100년 아파트`를 만들겠다"며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빠른 사업 추진으로 `최소 부담금`을 실현해 드리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업 조건상 우위와 사 측이 만들어 낼 미래가치를 중점적으로 어필한 쌍용건설은 "당사는 치밀한 사전조사와 신속한 사업 추진, 최선을 다하는 시공으로 조합원들께 최고의 아파트를 약속드린다"며 "면목동을 대표하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완성할 `용마산쌍용예가(가칭)`의 주인이 돼 달라"는 말로 발표를 마쳤다.
설명회를 마친 뒤 총회가 바로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명 중 100명(서면결의ㆍ부재자투표 참가자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①`2015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찬성 97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2표)` ②`2016년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95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2표)` ▲제2호 `정비사업비의 차입 등에 관한 건(찬성 9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3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찬성 94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2표)` ▲제4호 ①`시공자 선정 방법 결정의 건(찬성 99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표)` ②`시공자 선정의 건` ③`공사계약 체결의 건(찬성 9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투ㆍ개표 결과 기호 1번 쌍용건설이 84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임원 연임과 관련해서는 김형인 조합장(찬성 94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2표), 조재덕 감사, 윤춘봉ㆍ이희수ㆍ임문혁ㆍ정진자ㆍ정혜연 이사 등 현 임원들이 또다시 2년간 사업을 이끌게 됐다.
감정평가업자에는 대일감정원(89표)이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면목6구역은 좋은 입지를 갖고 있어 당사는 추진위 단계부터 예의 주시하고 사업성을 분석해 왔다"며 "조합원들께서 오늘 보내 주신 성원에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친 면목6구역 조합은 앞으로 조합원 분양신청, 종전ㆍ종후자산평가 등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 및 정비사업조합 집행부 구성 등 원활한 사업시행에 필요한 동력을 마련해서다.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중랑구민회관 4층 소공연장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발표는 기호 2번 태영건설, 기호 1번 쌍용건설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각 사가 입찰마감 때 내걸었던 사업 조건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면목6구역을 타 단지와 차별화한 가치와 높은 프리미엄을 갖출 수 있는 단지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공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 받아 온 쌍용건설은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손에게 물려줄 `100년 아파트`를 만들겠다"며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빠른 사업 추진으로 `최소 부담금`을 실현해 드리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업 조건상 우위와 사 측이 만들어 낼 미래가치를 중점적으로 어필한 쌍용건설은 "당사는 치밀한 사전조사와 신속한 사업 추진, 최선을 다하는 시공으로 조합원들께 최고의 아파트를 약속드린다"며 "면목동을 대표하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완성할 `용마산쌍용예가(가칭)`의 주인이 돼 달라"는 말로 발표를 마쳤다.
설명회를 마친 뒤 총회가 바로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명 중 100명(서면결의ㆍ부재자투표 참가자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①`2015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찬성 97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2표)` ②`2016년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95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2표)` ▲제2호 `정비사업비의 차입 등에 관한 건(찬성 9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3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찬성 94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2표)` ▲제4호 ①`시공자 선정 방법 결정의 건(찬성 99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표)` ②`시공자 선정의 건` ③`공사계약 체결의 건(찬성 9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투ㆍ개표 결과 기호 1번 쌍용건설이 84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임원 연임과 관련해서는 김형인 조합장(찬성 94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2표), 조재덕 감사, 윤춘봉ㆍ이희수ㆍ임문혁ㆍ정진자ㆍ정혜연 이사 등 현 임원들이 또다시 2년간 사업을 이끌게 됐다.
감정평가업자에는 대일감정원(89표)이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면목6구역은 좋은 입지를 갖고 있어 당사는 추진위 단계부터 예의 주시하고 사업성을 분석해 왔다"며 "조합원들께서 오늘 보내 주신 성원에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친 면목6구역 조합은 앞으로 조합원 분양신청, 종전ㆍ종후자산평가 등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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