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5동 동자2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1일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56명 중 약 73%(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변희섭 조합장은 "시공자선정총회가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후 정비구역 변경과 관련된 어려움도 많았지만 사업 성공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지난 3월 말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면서 "오늘은 우리 구역 내 아파트를 어떤 식으로 지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는 중요한 총회이니 많은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제1호 안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 동의의 건`은 높은 찬성률로 원안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59(신암동) 일대 4만68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0~15층 아파트 12개동 99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함께 상정된 나머지 6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2호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분양 대상자 및 분양 기준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5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추인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우리 조합은 설계를 재정비해 다음 달(6월) 말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면서 "이후 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11월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2017년 1~2월 중 조합원분양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5동 동자2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1일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56명 중 약 73%(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변희섭 조합장은 "시공자선정총회가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후 정비구역 변경과 관련된 어려움도 많았지만 사업 성공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지난 3월 말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면서 "오늘은 우리 구역 내 아파트를 어떤 식으로 지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는 중요한 총회이니 많은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제1호 안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 동의의 건`은 높은 찬성률로 원안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59(신암동) 일대 4만68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0~15층 아파트 12개동 99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함께 상정된 나머지 6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2호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분양 대상자 및 분양 기준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5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추인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우리 조합은 설계를 재정비해 다음 달(6월) 말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면서 "이후 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11월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2017년 1~2월 중 조합원분양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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