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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가속도’
새달 11일 주민총회 및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에 김길조 현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5-31 15:42:48 · 공유일 : 2016-05-31 20:01:5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111-5구역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 설립을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31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길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6월) 11일 오후 2시 30분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먼저 열리는 주민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의결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용역 업체 선정 인준의 건` ▲제4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본계약(서) 인준의 건` 등이 상정된다.
이어 개최되는 창립총회에서는 총 10개 안건이 상정돼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제1호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 동의와 사업시행계획 동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업무 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안) 승인의 건` ▲제5호 `긴급 예산편성 권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추진위 업무 인준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임원 선출의 건` ▲제10호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9명(정원 7명), 대의원 86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김길조 위원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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