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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이젠 시공자 입찰이다!”
지난 24일 조합설립인가… 조합 “오는 8월 선정 총회 목표로 ‘가속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5-31 16:04:33 · 공유일 : 2016-05-31 20:02:0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비사업조합이 공식 출범했기 때문이다.
31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 24일, 앞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를 수용했다. 조합설립동의율은 76.55%를 기록했다고 조합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사회를 마쳤고, 이어 대의원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특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정해 오는 8월 시공자선정총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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